◇막 태어난 영아 버려져 = 어린이 날인 5일 오전 2시께 중앙로 모 음식점 쓰레기통에서 갓 태어난 영아(몸무게 2.5kg)가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영아는 발견 당시 탯줄이 달린 상태로 인근 주민 J(3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J씨는 \"밖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나 확인해보니 쓰레기통 안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울고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영아는 남자 와이셔츠에 싸여 있었으며 현재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인근 지역과 산부인과 등을 상대로 부모신원 확인에 나서고 있다.
◇단돈 1000원 때문에 = 중학생이 자기보다 어린 학생의 돈을 뺏으려고 폭력을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Y(14)은 5일 오후 12시 40분께 서흥남동 모 PC방에서 K(12)군에게 1000원을 달라고 요구 했고 이어 K군이 “돈이 없다”고 말하자 홧김에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와함께 이 사실을 안 K군의 아버지인 A(42)씨가 Y군을 찾아가 주먹으로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차량 출동 1명 숨져 = 트럭과 1톤차량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났다.
4일 오후 2시 18분께 성산면 소재 철새조망대 인근에서 하구둑 방향으로 가던 트럭과 화물차가 서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나모(43)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동승자 A씨와 트럭 운전자 B씨가 부상을 당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공사현장서 인부 숨져 = 공사현장에서 인부가 떨어지는 철기둥에 맞아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7시 50분께 U공사현장에서 천정크레인을 이용해 이동중이던 철 기둥이 떨어져 밑에서 작업하던 조모(51)씨가 숨지고 이모(46)가 큰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이 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소홀여부등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