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차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오전 9시50분께 은파관광지 부근에서 한모(32.서울시)씨가 토스카 승용차 안에서 연탄불을 피우고 숨져 있는 것을 주민 A(여.4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승용차 운전석에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고 수상한 생각이 들었다”며 “자세히 들여다보니 차 안에 타다 만 연탄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한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