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신복식) 검찰과 합동으로 5월 한 달 동안 군산과 부안, 고창지역 21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전관리 소홀로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과 산재예방 불량 사업장으로 공표된 사업장, 협착 전도 추락 등 3대 다발재해가 발생한 사업장 등 작업환경이 불량하거나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검찰청 직원,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작업장의 안전 및 보건 조치여부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이번 활동에서는 ,특히 건설현장의 추락재해와 제조업 등에서의 협착재해, 반복적 법위반 및 붕괴, 화재, 감전 등 재해발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안전보건조치 위반을 중점 파악할 계획이다.
임금주 노동부 군산지청 산업안전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평소의 안전보건상태 확인차원에서 대상 사업장에 대해 예고 없이 불시에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점검결과 법 위반정도가 중한 사업장은 사법조치하고, 급박한 재해발생의 우려가 있는 경우 즉시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 조치할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노동부-검찰 합동 점검은 200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며 법 위반 사업장 적발과 엄정한 법적 제재를 가함에 따라 사업주의 안전경각심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