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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가는 길 즐거워진다

군산시가 새만금으로 연결되는 간선도로에 첨단교통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11 09:55: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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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새만금으로 연결되는 간선도로에 첨단교통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에 새롭게 교통인프라가 구축되는 새만금북로는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새만금방조제 입구에 위치한 비응도까지 연결되는 도로로 새만금방조제 개통 시 가장 많은 교통량이 예상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익산국토관리청이 관리하는 국도21호선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국도77호선을 연결하는 8km의 도로로 아직 교통인프라가 확충되지 않아 공단근로자, 새만금방문객들을 위해 교통정보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지자체 간선도로 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에 국비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지난 6일 국토해양부에서 열린 지자체 사업계획서에 대한 국고지원여부 평가회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국비 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총사업비 8억원이 소요되는 새만금북로 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은 도로전광판, CCTV, 신호통신연결, 날씨정보수집기, 영상검지기 등 첨단 교통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게 되며 국비확보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은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능동적으로 대비해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해 계획을 수립해 국비확보에 나선 것으로 관광객 편의와 원활한 교통흐름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전에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교통시스템 확충으로 새만금방조제 개통 시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양질의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새만금 연결 주요도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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