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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석 (사)현죽재단 이사장 효행상 시상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계속되는 한 출향인의 효행상 시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더 더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11 10:07: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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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계속되는 한 출향인의 효행상 시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의미를 더 더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현죽재단(이사장 서원석 성원제강 회장·사진)은 8일 제37회 어버이날을 맞아 군산지역 효부 21명과 효자 4명, 효행학생 8명 등 모두 33명을 선정 시상하고 이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서원석 (사)현죽재단 이사장은 8일 오전 10시 군산대에서 열린 제37회 어버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효부 효자 효행학생에게 직접 상패와 상금 각 30만원씩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효도의 정신을 일깨우고 확산시키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이사장은 이어 이동일 대한노인회 군산지회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대한노인회 군산지회 발전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어버이날에 실천하는 모습을 매년 보여 줌으로써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래에 물질만능시대가 되고 보니, 밀물처럼 밀어붙이는 서양문화의 범람 속에 날로 각박해가는 이 사회는 극한적인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있어 아름다웠던 우리의 미덕인 충효사상이 무참히 무너지고 쓰러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은 이제 찾을 길이 없다 ”고 전제하고 “오늘 내 고향 군산의 수상자, 효자효녀효부들은 이러한 잘못된 패륜행위를 바로잡고, 경로효친사상을 북돋아 도덕함양에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기에 크게 칭찬하며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 이사장은 올해로 14년째 효부 효자 효행학생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효자 효녀들을 선정해 서울 종로와 군산·김제 등지에서 장학금 등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서울 종로에서의 경로 생신잔치를 비롯해 18년 전부터 맹인들을 대상으로 한 개안시술비 지원사업(총 750여명), (사)군산중고등학교 장학재단 설립을 통한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서 이사장의 이 같은 효도를 주제로 한 나눔의 활동은 유년 시절인 5살 때부터 체득된 것으로 알려져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유년시절 서 회장은 할머니와 함께 구걸하러온 행인에게 자신의 밥을 퍼 주었고, 어린 시절 호기심으로 물을 마시며 단식하는 모습을 흉내냈던 행동이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을 돕는 따뜻한 사업으로 이어져 칭송을 받고 있다.   



제37회 어버이날 현죽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효부·효자, 효행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효행자 

▲유향준(나운동) ▲박금순(구암동) ▲정인애(나운동) ▲김영순(나운1동) ▲최현주(나운동) ▲노송재(신관동) ▲이인자(나포면) ▲이금주(대야면) ▲손희엽(산북동) ▲옥경남(성산면) ▲김영애(소룡동) ▲신양순(수송동) ▲이민영(문화동) ▲조효숙(신풍동) ▲임복임(옥도면) ▲채정열(월명동) ▲김용례(임피면) ▲이삼선(조촌동) ▲고영길(경장동) ▲온종화(신영동) ▲전진희(금동) ▲김예순(회현면) ▲장영숙(동흥남동)



◇효행학생

▲이하나(군산여고·3년) ▲조성욱(동고·1년) ▲공나훈(전북외고·2년) ▲문수정(중앙여고·2년) ▲최다미(군산여고·3년) ▲장성협(동고·1년) ▲신승민(군산기계공고·3년) ▲김아혜(군산여고·3년) ▲김중림(군산여상·2년) ▲김채원(군산여고·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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