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다를 염원하는 올해의 정화활동이 본격 시작됐다.
(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 전북본부 군산지부(지부장 장건상)가 전주지부(지부장 최동환)와 공동으로 벌이는 제1차 바다지킴이행사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응항 주변 해안과 수중에서 펼쳐졌다.
이번 바다지킴이 정화활동은 군산시청과 군산지방해양항만청, 군산해양경찰서, 바다가족, 현지주민 등 300여명(잠수인원 60명)과 선박 3척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응항 일원의 수중과 해안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바다정화운동을 전개했다
군산지부의 이날 “바다지킴이행사”는 해양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특히 새만금사업의 입구인 비응항 일대에서 선진시민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보전하기 위한 국민운동을 재 점화하는 의미를 갖게 했다.
또한 매년 실시한 해양쓰레기, 어선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과 바다정화운동,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해상과 해안쓰레기 수거활동 등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환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