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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자”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4월 3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군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새만금 바로알기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13 10:16: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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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4월 3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군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새만금 바로알기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3일 오후 3시 군산대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1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문동신 시장의 ‘새만금의 올바른 이해와 군산시민의 자세’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강사로 나선 문 시장은 “새만금은 인류역사상 마지막 대단위 간척사업으로써 세계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품 새만금을 조성하는 것이 개인의 염원이자 우리세대의 막중한 책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우리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후손들이 거둬들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새만금을 세계적인 명품으로 만들자”고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인접 자치단체가 새만금 내땅찾기 범시민 대책위 발족과 100만 서명운동등을 전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리에서 문 시장은 “이제 겨우 새만금 총사업비 22조원 중 10%정도만이 투입된 첫 삽의 단계에서 지자체간 소아적인 지역분쟁이 새만금사업에 자칫 악영향이 초래될까봐 군산시에서는 일체 무대응을 견지한다면서 거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에서 인접 지자체간 새만금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의 길”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새만금특별법 개정안은 70% 대 30% 이었던 농지 대 복합용지의 기존 내부개발 구상안이 MB정부 들어서 복합용지가 70%로 확대되고 조기개발을 원칙화하는 등 새로운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전면개정으로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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