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임피면 소재 노인전문요양원 ‘시온의집’(원장 진명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9일 오전 10시 임피초등학교 강당에서 임피제일교회와 공동주최로 ‘제2회 어르신들과 함께 사랑으로 하나되는 孝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워낭소리 농악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군산여성라이온스클럽 국악, 시온어린이집과 호산나어린이집의 율동, 익산YWCA워쉽, 군산반석교회워쉽, 밸리댄스코리아 군산지부팀의 밸리댄스, 군산통기타동호회 달팽이팀의 포크송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중식 후 오후에는 지역주민노래자랑이 계속됐다.
문동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요양원 직원들에게는 더욱더 큰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셔달라며 격려했다.
한편 시온의집은 치매, 중풍 등 노인성질환을 갖고 계신 65세 이상 어르신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