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모임 전북지부(대표 김희숙)는 2009년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한부모 가정의 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음달 2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모드 16회기의 교육과 1박2일 캠프가 전개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은 신영동 소재 군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 등에서 열리며, 부모10명과 자녀 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희망자 모집기간은 이달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부모가정의 부모가 자녀를 향해 갖기 쉬운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 자녀들을 당당하고 자금심이 높은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이 겪을 수 있는 수치심, 자아존중감 상실, 우울감 등 다양한 심리상태를 부모가 이해하고 한부모가정의 부모자녀 관계를 회복시키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자람보다 더 큰 행복”을 주제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군산지역 한부모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부족한 대화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의사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군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팀(☎443-5300)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