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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지 수질개선 대책 시급

은파관광지의 수질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호수주변 무허가 주택 이주와 낚시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15 11:04: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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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지의 수질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호수주변 무허가 주택 이주와 낚시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시는 최근 몇 년 동안 은파관광지의 수질과 환경개선을 위해 호수 주변에 위치해있던 무허가 식당 등에 대해 2곳으로 나눠 분산 이주시켰다.

 

이 때문에 이곳 음식점에서 발생하던 생활하수와 오폐수가 하수도를 통해 빠져나가 은파관광지 호수의 오염원이 불어들어 수질이 한층 개선됐다.

 

하지만 이곳 호수 인근에는 여전히 8채의 주택이 이주되지 않아 이곳에서 발생되는 오폐수가 호수로 유입되고 있어 수질개선을 위한 이주대책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호수에 인접한 이들 주택은 대부분 농어촌공사의 땅에 무허가로 지어진 건물로 이곳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가 아무런 정화 없이 호수로 유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최근 들어서는 호수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객들이 부쩍 증가해 낚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등으로 인해 호수의 수질이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은파관광지 호수에서는 낚시가 금지돼 있지만 관계당국의 묵인 속에 점차 낚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호수 인근에 위치해 있는 무허가 주택의 경우 추경예산 등을 통해 점차적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지만 이주대상 주민들이 감정평가액 보다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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