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군산사무소(소장 박종래)가 찾아가는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다.
군산사무소는 16일과 17일 익산 삼기면에 위치한 표본 조사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1박2일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와줌으로써 농가와 친화적인 분위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사무소 직원들은 궃은 날씨속에도 상품가치 향상을 위한 시설채소와 잡초제거, 고추 관리 작업등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응답자와 간담회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응답자가 제공한 자료가 지역주민은 물론 국가 정책수립에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됨을 홍보, 통계마인드를 조성했다.
군산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농가도 돕고 또한 통계정책 고객인 통계응답자들과의 정보교환으로 통계발전 국가정책에 대한 호응과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큰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역통계센터 역할,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통계 정확성 제고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산과 익산 통계 응답자들에게 찾아가는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