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장호)가 제14회 바다의 날을 맞아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28일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한다.
‘바닷가 대청소 운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소룡동 OCI(주) 뒤편 해안가에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여객선 항로 등에 떠다니는 해상 부유쓰레기도 수거할 계획이다.
이날 바닷가 대청소 운동에는 지역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해양환경지킴이 등 200여명과 선박 1척, 차량 3대를 동원해 해안가와 해상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육지에서 기인되는 각종 쓰레기가 해안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해안 주변 산업시설의 발전소, 조선소, 정유사 및 유관기관․단업체에 청소구역을 지정해 주거나 소재지 주변을 청소하도록 유도 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제로운동의 일환으로 5개 파출소와 20개 출장소 관할 주요 항포구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바닷가 쓰레기 수거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시민단체(NGO)와 기관․단업체, 지역주민 등 바다가족과 함께하는 해양환경보전 실천운동을 확산시켜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