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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분향소가 마련된 민주당 사무실>
민주당 강봉균 국회의원 사무실과 군산시민문화화관에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뒤늦게 분향소 설치 소식을 접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다.
특히 이날 찾은 조문객들은 갑작스럽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충격적이고 믿을 수 없다”며 침통해 했다.
조문객 김모(38)씨는 “노 전 대통령님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들고 “고인이 생전 동안 지역감정 타파와 민주화 열정, 소외받았던 계층에 대한 대변자로 살아온 삶을 국민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