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부터 군산공항을 지켜라’
한국공항공사와 국정원, 이스타항공 등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27일 오전 군산공항에서 ‘대테러 및 항공기 사고처리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내달 1일과 2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비, 평시 훈련을 통해 항공기 테러와 사고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피랍항공기 주변 경계, 테러진압, 화재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탐지 및 처리순으로 진행되며 특전사(제 7공수 여단), 군산소방서, 미제8공군 소방대, 군산의료원, 공군38전대 폭발물처리반 등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이스타 항공기 B737-600(131석)을 직접투입, 실제처럼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