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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식 시민문화회관서 방영

군산시는 29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영결식을 시민문화회관 광장서 중계 방송할 계획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5-28 15:41: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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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29일 노무현 前 대통령의 영결식을 시민문화회관 광장서 중계 방송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하는 영결식장에 참여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시민문화회관 광장에 대형 LED 스크린을 탑재한 차량을 설치해 영결식 중계방송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 前 대통령의 장례를 국민장으로 거행함으로써 시는 전 시민이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기게양을 할 수 있도록 관과 읍면동에 참여를 독려했으며, 각 기관 단체도 조기게양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6일째인 28일에도 군산시민문화회관 분향소에는 노 前 대통령의 넋을 기리고 명복을 빌기 위한 각계의 조문행렬이 24시간 줄을 잇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까지 각계인사와 시민 등 6360여명이 찾아와 헌화, 분양하고 29일까지 조문객이 1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시에서는 당초 오는 29일 정오까지 운영하기로 한 시민문화회관 분향소를 오후 5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시민문화회관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박영조 군산경찰서장과 서장호 군산해양경찰서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래범 군산시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분향소를 찾아와 노 前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했으며, 분향소를 찾는 단체와 학생들의 행렬도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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