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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시내버스 노조, 3일 새벽부터 전면 운행중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0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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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 체불 임금 및 상여금 지급 협상이 타결되지 않음에 따라 수요일인 3일 새벽부터 전면 승무거부에 들어가기로 해 서민들의 극심한 불편이 예상된다.

군산시는 지역내 60개 노선 116대의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될 경우 학생과 직장인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파업예정시한인 3일부터 파업종료시까지 21대의 임시운행 전세버스와 읍면동 승합차 11대를 임차해 운행키로 했다.

시는 또한 시내 주요노선과 읍면동 소재지까지는 전세버스를 임차해 운행하고, 농어촌 오지지역과 읍면 소재지까지는 읍면 자체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지역 시내버스 회사가운데 군산여객은 5억8천여만원의 상여금과 임금을, 우성여객은 2억8천여만원의 상여금을 체불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 노조는 회사측이 체불임금 50% 지급방안을 제시했으나 타결되지 않아 이번 승무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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