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군산지부 운항관리실은 나들이객 증가와 해상 안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여객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척의 여객선과 49명의 선박종사자에 대한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해 6건을 지적 시정 조치 했다.
이번 점검과 교육에서는 ▲레이다 등 각종 항해장비 ▲구명동의 등 각종 선박 구명설비 ▲소화기 등 소화장비 ▲해양안전과 심폐소생술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지적사항 중 기관실 출입문 안전고리 불량 등 경미한 사항 5건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레이다 고장 1건에 대해서는 선박운항 전까지 수리하도록 여객선사에 통보했다.
군산운항관리실 김유택 실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고환율,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객의 국내 유입과 관련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 할 것으로 판단돼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객선 안전점검과 종자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와 여객선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