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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석도 보따리상 정량 감소에 ‘반발’

군산과 중국 석도는 오가는 보따리상들이 정량 감소에 반발하고 있다. 관세청은 1일부터 보따리상들이 현행 운반하는 60Kg의 정량 50Kg(고추 5Kg, 참깨5Kg 감량)으로 축소한다고 밝혀, 보따리상들이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1 15:07: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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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과 중국 석도는 오가는 보따리상들이 정량 감소에 반발하고 있다.



관세청은 1일부터 보따리상들이 현행 운반하는 60Kg의 정량 50Kg(고추 5Kg, 참깨5Kg 감량)으로 축소한다고 밝혀, 보따리상들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이날 낮 군산과 평택 등 소무역연합회 상인 400여명은 대전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지나친 관세청 고시로 보따리상들의 생계가 위협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7년 전에 바뀐 관세청 고시의 ‘여행자 규정’을 보따리상들에게 적용하는 건 잘못됐다”며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특히 “상인으로 등록된 전국 2만여 보따리상들은 한해 2만5000톤의 공산품을 내다파는 대신 국내 농산물수입의 4%를 들여온다”며 “정부가 17년간 묵인해주면서 외환위기 땐 권장까지 했던 점을 감안해 정책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항만노무자, 컨테이너운송업자, 선박납품업자 등과 연계투쟁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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