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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석산, 단순매립 후 공원조성

군산시가 30여년 동안 토석을 채취한 옥봉석산 활용과 관련해 단순매립 후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1 15:17: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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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30여년 동안 토석을 채취한 옥봉석산 활용과 관련해 단순매립 후 친환경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내렸다.



2일 시는 옥봉석산 복구에 대해 향후 군산의 중장기적인 폐기물처리의 안정적 처리장 확보 차원에서 폐기물매립장 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일부 여론에 따라 시민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옥봉석산 복구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시민 공청회에서 제기된 폐기물매립장 및 하수슬러지 복토재 활용방안은 지하수 배제시설 및 침출수 처리문제 등 기술적인 문제점과 공사기간,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는 방대한 토석채취장을 폐기물 매립장으로 활용할 경우 전국단위 폐기물 유입으로 광역 폐기물 처리장이 될 가능성이 커 시민 반발이 예상되고 토사와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 1:1 혼합 복구방안도 규정대로 혼합하지 않고 불법투기 할 개연성이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됐다.



또한 환경부 정책방향이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어 단순매립장 설치의 경우 매립부담금 부과 및 국비지원이 제한될 전망으로 재정 부담이 예상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옥봉석산은 당초 복구승인한데로 동양건설에서 지하 12m~지하 56m를 매립 복구하면 시가 체육공원, 잔디광장, 휴게공간 등 친환경 복구를 통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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