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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여성, 첫 특별운전면허 학과시험

군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군산경찰서 외사계의 후원으로 8주간의 특별운전면허 학과교육을 마침에 따라 이달 3일 오후 1시 첫 학과시험을 치르게 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2 09:29: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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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군산경찰서 외사계의 후원으로 8주간의 특별운전면허 학과교육을 마침에 따라 이달 3일 오후 1시 첫 학과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특별운전면허 학과시험은 전주면허시험장에서 치러지며, 군산지역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18명(중국, 베트남, 필리핀)이 응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과시험은 이주여성들의 출생지별 자국어로 시험을 보게 되며, 이에 대비해 지난 1일 오전에는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의 협조로 군산지역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가정생활과 자녀양육, 한국에서의 빠른 생활적응 등을 위한 운전면허증 습득에 이주여성들의 참여 열기가 대단해 이번에 학과시험을 보지 못하는 이주여성들이 뻘써부터 예비신청을 한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3개 국어로 된 운전면허학과시험지만 구비된 상태여서 다른 나라 출신의 이주여성들은 더 다양한 언어로 교재가 나와 자국어로 응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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