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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여러분 “영어 사교육비 덜어줄께요”

군산 수송택지지구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원어민이 교육하는 영어마을이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08 14:42: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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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송1차 오투그란데 내에 위치한 영어마을 내부 전경.>

 

군산 수송택지지구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원어민이 교육하는 영어마을이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6년 (주)제일건설(대표이사 윤여웅)이 분양한 군산 수송1차 오투그란데 아파트가 그 장본인.

 

<8일 열린 수송1차 오투그란데 영어마을 오픈 기념식 광경. 좌로부터 정경진 제일건설현장소장, 나준채 제일건설 총무이사, 서동석 우석대 평생교육원장, 김원섭 2단지 입주자 대표, 양광건 1단지 입주자 대표.>

 

8일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식을 갖고 오픈한 수송1차 오투그란데 영어마을은 2개 단지에서 운영되며 이미 입주자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 편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오투그란데 영어마을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시간에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대상은 입주자 대상으로 레벨테스트를 거쳐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로 진행된다.



3개월 단위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하루 10개의 클래스 교육이 진행된다. 수강생별로는 주 3회 교육 받으며 금요일에는 활동수업을 운영한다.



서동석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은 “양질의 교육을 위해 레벨테스트를 거쳐 반편성을 하였고 2개 단지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만큼 입주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우석대학교의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일건설 측에서 1년간 무상 제공함으로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학부모와 유학상담, 하계영어캠프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영어교육과 체험식 학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자 채향석씨는 “대학기관이 실시하는 원어민 영어교육을 무료로 받는다고 해서 예전부터 입주자들의 기대감이 컸었다”며 “실제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서 앞으로 호응도가 좋을 거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투그란데 영어마을은 (주)제일건설이 1년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그 후에는 입주민과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의해 계속해서 운영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만큼 건물에 대한 비용이 추가되지 않아 입주자들은 저렴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의실 전경.>

 

<나준채 제일건설 총무이사(좌)와 서동석 우석대 평생교육원장이 영어마을 운영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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