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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파출소 앞 5거리 사고위험 커, 대책시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0-08-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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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임피면 임피파출소 앞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신호등 설치 등 교통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임피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곳 도로는 5거리 형태의 복잡한 교차로 구조인데다 각종 차량이과속질주하고 있지만 신호등과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교통사고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임피파출소 앞 도로는 대야, 성산, 익산·서수, 호원대, 임피주택가 방면 등 사실상통과교통의 핵심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각 방향의 직선도로를 악용이라도 하듯 야간은 물론 대낮에도 각종 차량들이 과속질주를 일삼고 있으나 경찰의 교통단속은 지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각종 공사용 레미콘 차량까지 무분별 과속질주를 일삼아 인근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초중학생들의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는 등 임피파출소앞 5거리가 불안도로로 전락하고 있다.

5거리를 지나는 운전자들 역시 각 방향 운행차량과의 접촉사고를 피하기 위해 온갖 신경을쓰지만 교차로 중앙을 지날때면 늘 사고불안감이 가중된다며 조속한 시일내 교차로 구조개선 등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임피 5거리에서의 사고발생을 막기위해선 신호기 및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근본적인 교차로 구조개선을 희망하고 있다.

한편 관할파출소인 임피파출소 역시 과속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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