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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개선 종합계획 마련 시행중군산시, 대형유통매장 재사용 쓰레기봉투 시범공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07-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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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쓰레기 감량화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20개항의 쓰레기종량제 개선 종합계획을 마련해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구체적으로 시는 쓰레기봉투의 묶는 끈을 넓고 길게 함은 물론 봉투 두께와 색상을 보강해 속이 비치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도록 보완했다.
또한 이마트 군산점 등 군산지역 대형유통매장 6개소에 대해 쇼핑용 재사용 쓰레기봉투 사용을 시범 실시한후 관내 7백여 봉투 판매업소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방법 개선과 관련해 대형 생활쓰레기 품목을 현행 33개 품목에서 80여개 품목으로 세분화해 처리수수료 산정의 혼선을 예방하고 기존 읍면동사무소에서 처리해오던 대형쓰레기 배출신고를 봉투 판매업소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으로 다변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빈번히 야기돼온 무단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군산시는 읍·면단위 마을을 종량제 시범실시 지역으로 확대 지정함은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2백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시행중인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올해말까지 28개단지 1만4천세대로 확대실시하고 2004년까지는 일반 세대에 대해서도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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