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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도로 높이기 ``25.3km``안 잠정 채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0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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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방조제 도로를 높이는 관광도로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시된 4개 계획안 가운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구간이 25.3km에 달하는‘1안’의 채택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

농업기반공사는 지난 25일 오후 새만금 방조제 도로를 높이는 방안에 대한 자문위원회의를 가졌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도로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같이했고, 주행성과 구조적 안정성, 바람에 대한 안전성 등이 뛰어난 1안을 잠정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병선 전북대교수 등 자문위원과 정한수 새만금사업단 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이날 자문회의에서 위원들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친환경적 개발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방조제 내·외부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데 공감을 표시했다.

또 새만금방조제의 도로 높이기 공사가 완공되면 세계적인 친환경 관광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반공사 관계자는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올해 말까지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며 “도로 기반조성과 부대시설 등의 추가 사업비 1천억∼1천100억여원이 내년 예산에 반영돼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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