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동 A아파트 내 일부 주차장이 도로 포장 작업 중 주저앉는 현상이 나타나 현재 정밀진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나운동 A아파트 내 도로 포장 과정에서 일부 주차장 지반이 주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아파트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내 도로 포장작업을 하던 중 1XX 동 앞 주차장 일부지역이 무거운 중장비들로 인해 꺼짐현상이 발생, 일시적으로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이곳 주자창 밑에는 기관실(보일러실)이 설치돼 있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측은 20년전 당시 공사를 담당했던 모 건설사에 정밀진단을 의뢰했으며, 현재 서비스팀이 파견돼 정확한 원인규명이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관리사무소장은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있기 때문에 이후 결과가 나오는 데로 방안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 김모씨는 “차량과 시민이 오가는 주차장 지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소한 것이 큰 재앙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규명과 이에 대한 보수를 통해 위험요소를 완전히 제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