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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국가항 관리 소홀

정부가 관리하는 군산지역 일부 국가항이 관리 소홀 등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12 08:52: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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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관리하는 군산지역 일부 국가항이 관리 소홀 등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관계기관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건선(마선거구) 군산시의회 부의장은 “군산지역에는 연도와 어청도, 말도 등 3곳의 국가항이 있지만 일부 국가항이 관리 부실 등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관리 소홀은 곧바로 어민과 주민들의 위험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한 조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의장은 “연도의 경우 과거보다 현재 해수면이 높아졌음에도 물양장 등에 대한 상향이 늦어져 어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도 접안시실이 일부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또한 “물양장과 접안시설 일부가 파손된 지 오래지만 제때 수리가 되지 않고 있으며, 유류공급을 위한 접안시설 미비로 어민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신속한 정비를 요구했다.





하지만 국가항 관리 책임이 있는 군산시와 인천어항사무소 등은 군산지역 국가항의 이 같은 어려움에 대해 전혀 실태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국가항에 대해 군산시에서는 단순한 관리에 대한 책임만 있는 상태며, 보수 또는 개발, 지정과 같은 사안이 중대한 일은 인천어항사무소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도 등의 국가항에 대한 전체적인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중대한 사안이 발견되면 인천어항사무소에 보수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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