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중국에서 비바람으로 날아온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인 애멸구에 대한 대대적인 방제에 돌입했다.
군산지역에서는 애멸구 대량 주 발생 지역은 만경강유역 주변지역으로 1모작 답에 발생한 것으로 총 5522㏊로 대야면(1731㏊)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옥구읍(1195㏊), 회현면(896㏊), 미성동(849㏊) 지역이 긴급방제가 요구되고 있어 시는 예비비 5500만원을 긴급투입, 속효성살포제인 밧사. 비피유제 등을 해당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하여 애멸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성동 일대는 2009년도에 지원한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공동방제에 전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애멸구 방제 소홀로 벼 수량 감소가 되지 않도록 공급된 애멸구 방제약제를 기간내에 반드시 살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