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사랑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윤모)가 군산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250만원 상당의 찰 보리쌀을 구입해 어려운 노인들에게 나누어 주어 칭송을 받고 있다.
독거노인 등 250여명의 노인들에게 나누어 준 찰 보리쌀은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는 지역 특산품으로 노인들의 건강을 돕는 동시에 판로가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
늘사랑노인복지센터는 치매나 중풍 등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돌보는 사회복지기관이며, 현재 요양보호사 66명이 100여명의 노인을 돌보고 있다.
내 부모를 모시는 자세로 노인을 위해 무한 봉사를 다 하겠다고 다짐한 정윤모 센터장은 역전 무료급식 등 수차례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임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