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되는 현 옥산공원>
군산예술회관이 들어서게 되는 옥산공원의 명칭이 ‘새들공원’으로 바뀐다.
시는 그간 옥산공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옛 지명의 뜻을 고려해 한글표기인 ‘새들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키로 하고 절차를 진행중이다.
옥산공원이라는 명칭은 지난 1967년 도시계획구역으로 편입된 후 도시근린공원으로 결정되면서 부르게 됐으며 42여만에 그 명칭을 변경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군산문화원의 고증을 자문 받아 옛 지명인 옥구군 옥산면 지곡리 신평마을의 뜻에 맞게 한자의 새로울신(新)과 들평(坪)의 첫 자를 취음해 ‘새들’ 이라는 우리말로 이름을 지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7월중에 ‘새들공원’으로 명칭을 바꾸는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