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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 변함없는 봉사 ‘훈훈’

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과 부녀회(연합회장 엄연순)회원 20여명이 18일 개정면 아동리 소재 밤호박하우스 농가를 찾아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6-19 10:58: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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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농협(조합장 박형기)과 부녀회(연합회장 엄연순)회원 20여명이 18일 개정면 아동리 소재 밤호박하우스 농가를 찾아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올 초 장애우 가족 돕기를 시작으로 매월 농촌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돕는 동시에 고령농가 25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등 주위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 같은 변함없는 봉사 나눔은 ‘어려울수록 더욱 이웃과 함께 하자’는 군산농협 식구들의 남다른 이웃사랑 때문.



최근 지역 농촌에는 고령화와 인구의 도시이탈로 인해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제때 출하를 못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상황.



이 때문에 농민들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자 이런 고충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군산농협과 부녀회원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이날도 부녀회원 등은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무더운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확한 농산물을 도시주부들에게 알리고 공동 구매함으로써 농가수익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데 기여를 했다.



박형기 조합장은 “요즘 농촌은 일손이 없어 고령의 농민들이 혼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뿐만 아니고 그 생산물에 대해서도 판로를 만들어 미소 짓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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