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거부하자 흉기 휘둘러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치료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김모(36)씨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30분경 군산역 인근 노상에서 양모(41)씨와 이모(40)씨가 싸우는 것을 말리던 중 귀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양씨가 혼자 병원에 가라고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소형 중국어선 목숨건 조업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우리나라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 쌍선타망 어선 2척을 나포해 군산 외항으로 압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이날 새벽 1시경 어청도 남서방 70마일해상(EEZ내측 1마일)에서 불법조업중이었으며, 당시 배 안에는 약 2톤 가량의 잡어 등이 적재해 있었다.
한편 이들 어선들은 소형어선임에도 불구하고 320마일에 달하는 거리를 항해해 불법조업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 중국어선의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중국 당국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음주 측정 거부 선원 구속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술에 취해 선박을 운행하다 적발된 후 음주측정을 거부한 박모(46)씨를 구속했다.
해경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비응도 앞 해상에서 정박중인 9.77톤급 연안자망 어선에서 선장이 하선한 틈을 이용해 술을 마시고 어선을 몰다 적발된 것.
한편 음주사범에 대한 처벌기준이 해상은 육상의 적용법규와는 달리 0.08% 이상부터 음주측정거부와 선박 충돌 도주자 등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빈집 들어가 샤시 절도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빈집에 들어가 창문 샤시 등을 훔친 김모(43)씨 등 5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3시경 송창동 소재 빈집에 들어가 집 안에 있던 창문 샤시 등 44,600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다.
20대 무전취식 입건
군산경찰서는 지난 4일 술값 지불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유흥주점에 들어가 술과 안주 등을 공짜로 제공받은 이모(29)씨를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새벽 2시30분경 술값이 없는 상태에서 나운동 모 유흥주점에 들어가 술과 안주 등 25만원 상당을 무전 취식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