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 대중국 교류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새만금 개통 시 중국관광객 유치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산동지역 여행관계자를 초청해 새만금 방조제를 시작으로 군산과 금강권역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관광상품으로서의 개발 가능성과 중국 관광객들의 성향 및 선호 관광지를 파악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난 4월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문동신 시장 일행의 중국 방문단이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대중국 교류의 물꼬를 튼 가시적인 결과물로 볼 수 있다.
또 이번 팸투어 추진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청도에 설립한 군산통상사무소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 되었다는 점으로도 상당히 의미를 둘 수 있다.
그간 시에서는 중국지역 영향력 있는 여행 관계자들의 꾸준한 섭외 활동으로 이번 팸투어 방문단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대비해 전북권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중국지역에 영향력이 있는 여행관계자들을 몇 차례 초청할 계획에 있으며, 이달 28일도 중국 방문단이 우리지역을 거쳐 석도페리를 이용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