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이 자매결연 도시와 고대(古代)와 근대(近代)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3일 군산시 월명동(동장 정진술)과 익산시 왕궁면(면장 박양수)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양 기관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대아 수목원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근대문화유산의 보고(寶庫) 군산시 월명동과 고대문화유산의 보고(寶庫) 익산 왕궁면간의 문화적 소통을 주제로 양 기관 주민대표기관인 주민자치위원회 간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역사문화적 유산이 풍부한 양기관은 문화적 요소를 관광 자원화해 관광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결의하고 관광홍보 대사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6월 군산시 월명동과 익산 왕궁면의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2회 이상 산하단체 간 상호 교류방문을 추진하여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돈독한 우의를 다져가고 있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