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수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행각은 아버지의 상습 성폭행을 견디지 못한 딸들과 엄마의 폭로에 의해 드러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아버지 A(43)씨는 지난 2005년 4월경 학교에 가기 위해 준비중인 첫째 딸 B(당시 14세)양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이어 지난 2006년 9월과 2007년 7월경 차량과 집 등에서 (B양을)성폭행한 혐의다.
또한 A씨는 지난 2002년 9월과 10월 사이 둘째 딸인 C양(당시 10세)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의 일부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에 대한 위해와 도주의 위험이 있어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음날인 19일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