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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오락실’ 청소년오락실로 둔갑

군산시와 군산경찰서가 사행성 오락실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 성인오락실을 청소년 오락실로 둔갑해 영업을 해온 업주 전모(42)씨등을 적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01 13:29: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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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군산경찰서가 사행성 오락실에 대한 합동단속을 벌여 성인오락실을 청소년 오락실로 둔갑해 영업을 해온 업주 전모(42)씨등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게임기의 프로그램을 개․변조해 사행성게임기로 둔갑시켜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씨는 게임장 밖에 보초병을 세우고 출입구에 잠금장치를 해 놓을 뿐 아니라 단속반이 업소 를 점검할 경우 해당게임기의 전원을 껐다 켜면 심의를 통과한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게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수시 개․변조를 통해 영업장 내에서 환전을 하고 있다는 종업원의 진술을 확보, 전씨를 형사입건하고 불법게임기 50대와 현금 1320만원을 압수했다.



경찰은 올 초부터 현재까지 개․변조를 통해 불법 영업을 해온 6개 업소에서 게임기 280대와 게임기내에 보관중인 현금 5470여만원을 압수하고 업주6명을 형사입건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어렵고 불황까지 겹치면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한탕주의가 만연하다”며 “힘들이지 않고 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유혹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과 불법퇴폐 이용원에 대해 경찰과 강력한 합동단속을 실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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