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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모 간부 경찰 불구속 입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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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모 시민단체 간부가 강근호 시장 인사비리와 관련해 시장실에 난입, 집기류를 부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군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강근호 시장 집무실에 난입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환경단체 간부 박모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당초 강근호 시장 인사비리와 관련해 책상과 명패를 부수기 위해 난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집무실 문을 준비한 쇠파이프로 부수고 이를 저지하던 시청공무원들과도 몸싸움을 벌인 것.

이번 사건에 대해 박씨는 시청 홈페이지에 『정의를 제대로 세울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군산시민을 우렁한 그들에게 ‘다른 압력’을 가하고자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은 엄연히 법치주의 국가로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는데 법의 집행자도 아닌 한 개인이 아직 종결도 나지 않은 시장 비리와 관련해 난동을 부린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법을 어긴 모순 행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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