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숙)가 이달 1일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언어발달지원사업 일환의 ‘언어지도사 상주 센터’로 지정 운영된다.
이 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연으로 인한 학교와 가족생활의 부적응을 해소하고, 학령기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언어발달 수준을 무료로 진단 평가하고 그에 알맞은 언어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대상은 만 7세 까지의 아동을 둔 다문화가족으로 주 양육자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 후 언어지도사와 예약일정을 잡고 센터로 방문해 평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언어발달을 위한 지원을 펼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 나아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한다.
더불어 의사소통 문제를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의 상태를 진단 평가해 적절한 지원과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습과 학교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처럼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수준을 파악해 언어사용 정도에 따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아동의 부모에게 상담과 교육방법을 제공함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아동의 언어발달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 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군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063)443-0053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