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외사계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중국인 수백명에세 소개비를 받아 챙긴 이모(41)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와함께 전북경찰 외사계는 달아난 한모(48)씨 등 2명의 행방을 쫒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7일 전북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과 인력공급을 계약한 것으로 꾸며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산둥성 등에 위치한 직업소개소와 기술계 고등학교를 찾아 “한국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인 뒤 소개비와 교육비 명목으로 1인당 30만원~50만원씩 모두 4억5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중국에서 잠적한 공범 2명을 인터폴을 통해 공개수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