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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복 군산경찰서 무도훈련교관 대한유도관장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11-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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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여년동안 군산지역 유도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는 대한유도관 최동복(38)관장이 군산경찰서 무도훈련교관으로 임명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1992년 용인대학교 유도학과를 졸업한 최 관장은 현재 1달에 4번에 걸쳐 군산경찰서 직원들을 상대로 유도와 태권도 과목을 교육하고 있으며, 현장에서의 보다 실질적인 범인 체포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소 예의범절을 무도의 기본정신으로 여겨 항상 모든 매사에 신중함을 기하는 최 관장은 현재 삼학동 소재 대한유도관에서 60여명의 단원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군산지역 유도발전을 위해 생활체육협의회 구성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

최동복 대한유도관장은 “최근 흉악해지는 사회분위기로 인해 치안수요에 대한 대비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며, “특히 실추된 공권력 회복을 위해서는 현장위주의 강력한 체포술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것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도 장애를 겪고 있어 소외된 장애우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운동문화를 조성하고 싶다는 최 관장은 지난해 군산시장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도민체전과 용무도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 다수 입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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