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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 이중고로 시름

최근 계속된 이상고온에 따른 가뭄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확산으로 군산지역 섬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07 09:24: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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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된 이상고온에 따른 가뭄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확산으로 군산지역 섬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섬지역 소나무들이 솔껍질깍지벌레 확산으로 고사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지역 전체 산림 면적  8306㏊(내륙 6,679㏊․도서지역 1627㏊) 가운데

솔껍질깍지벌레로 인한 병해충 발생면적이 1750㏊에 달해 전체 산림면적의 21%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륙지역은 월명산, 옥구읍, 옥산면, 은파유원지 일원 620㏊가 감염된 반면 도서지역은 도서지역 임야면적의 70%인 1130㏊가 감염된 상태다.



이에 시는 섬지역을 중심으로 수간주사와 항공방제, 피해목벌채, 위생간벌 등을 통해 솔껍질깍지벌레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고사목 수시 조사 및 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고사목은 도로 가시권 및 등산로변부터 우선적으로 제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혓다.



아울러 피해목 전수 조사 후 송진 중지시기의 예방적기인 12월까지 솔꺽질깍지벌레 및 소나무재선충 나무주사 등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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