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서해상 풍랑주의, 일부 여객선 통제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 앞바다에 각각 풍랑주의보를 내려짐에 따라 일부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12 09:42:1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12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 앞바다에 각각 풍랑주의보를 내려짐에 따라 일부 섬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군산여객선 터미널 등에 따르면 기상악화로 군산-어청도 등 섬 지역을 오가는 2개 노선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현재 기상은 서해 남부 해상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낮부터 장맛비의 영향으로 바람과 파도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산 기상대 관계자는 “장맛비로 인해 서해상의 파도와 바람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양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속보>= 이번 장맛비와 함께 최대 풍속 22m의 강풍이 분 군산은 가로수 10여 그루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고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13일 전북기상대에 따르면 11~12일 현재까지 강수량은 익산 여산 83.5㎜를 최고로 군산 57㎜, 전주 56㎜, 익산 55㎜, 고창 53㎜, 진안 49㎜, 정읍 47㎜ 가량의 비가 내렸다.



이 비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7일부터 계속된 이번 비는 어제까지 160mm가량 내려 고군산군도 무녀․선유도의 극심한 가뭄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