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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몰학도병 합동위령제 거행

6.25 한국전쟁 당시 군산시내 학교 학생신분으로 의거 입대해 전몰한 희생자 228명의 명복을 비는 합동위령제가 14일 군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14 15:01: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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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군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린 제3회 전몰학도병 합동위령제 광경.>

 

6.25 한국전쟁 당시 군산시내 학교 학생신분으로 의거 입대해 전몰한 희생자 228명의 명복을 비는 합동위령제가 14일 군산청소년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지부(지부장 김청환)가 주관하고 군산시와 재향군인회 군산지회, 전몰 해당학교 및 동창회가 후원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위령제는 문동신 시장, 이래범 시의회의장, 이희연 총장 등 지역인사와 유가족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그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유가족과 관내 기관장들의 헌화와 분향, 문동신 시장의 추도사와 헌시낭독, 6.25 노래제창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김청환 지부장은 “6.25전쟁 당시 전사한 학도병은 336개 학교 1998명이었는데 군산지역 학도병 전사자가 7개학교 228명(11.8%)에 이른다는 것은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후손들은 이들의 뜻을 본받고 나라사랑과 안보의식을 더욱 고취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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