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외사계)이 헤로인을 흡입한 베트남인 불법체류자를 검거해 구속했다.
베트남인들이 헤로인을 판매하고 흡입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군산경찰은 지난 10일 1시께 충남 당진군 송악면 소재에서 피의자 응엔00(24)씨를 동료집에서 긴급 체포했다.
경찰조사결과 응엔00씨는 지난 6월 초순께 경기도 시흥시 소재 베트남 동료집에서 헤로인을 껌종이 은박지 위에 올려놓고 그 밑에 라이터로 가열해 헤로인에서 나오는 증기를 코로 흡입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같은 방식으로 마약을 흡인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헤로인을 판매한 같은 베트남인을 계속해 추적 수사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