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추가로 판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지난 14일 싱가포르 출장을 다녀온 20대 후반의 남성과 그의 어머니가 확진환자로 판명된데 이어 20대후반 남성의 직장 동료가 추가로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현재 이 남성은 자택에서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 남성을 비롯해 현재까지 군산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람은 3명이며 이들과 접촉한 가족 등 7~8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감염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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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지난 16일 군산서 신종 플루 증세를 보였던 추정환자가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오후 “지난 16일 군산에 거주하는 20대 후반의 남성이 싱가포르 출장을 다녀온 후 고열, 기침 증세를 보여 1차 검사를 의뢰해 신종 인플루엔자 추정환자로 분류됐으며 이 남성의 어머니 또한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말하고 “정밀 검사를 통해 이 남성의 어머니가 최종 확진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남성 또한 확진환자로의 판명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두 환자들과 접촉한 가족 등 7~8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감염여부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 9일 출국해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지만 14일 오전 고열과 기침 등의 증세가 보여 시내 모 의료기관을 찾았다가 신종 인플루엔자 증세로 의심돼 보건소에 통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