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하계피서철 특별 수송 기간을 맞아 선유도 뱃길이 한층 빨라진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군산지부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주)한림해운(대표이사 이정덕)이 군산~선유도 항로에 최상의 쾌속선을 증선, 내달 16일까지 운항에 들어간다.
이번에 운항하는 쾌속 여객선 ‘샹글리라’호는 총톤수 173톤으로 승객 188명을 수용하는 쾌적한 객실과 별도의 VIP룸을 갖춘 길이 36미터, 너비 7미터 규모로 최고 32노트의 속력으로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택 군산운항관리실장은 “매일 군산에서 오전 7시30분부터 3회왕복 운항으로 선유도 해수욕장 등을 이용할 피서객에게 보다 빠르고 더욱 쾌적한 맞춤형 선상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