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에넥스텔레콤의 \'아띠\' 단말기>
지난해 복지부로부터 사회서비스선도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에넥스텔레콤(대표이사 문성광)이 취약계층의 실종 방지를 위한 위치확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에넥스텔레콤은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이달부터 아동과 치매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종방지를 위한 위치확인 서비스 ‘아띠’를 제공, 예약접수를 받고 있다.
‘아띠’는 기존의 휴대전화 기지국을 이용한 위치확인 서비스의 오차 범위를 줄이기 위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탑재했으며 보호자는 인터넷이나 자동응답전화(ARS),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단말기 착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착용자가 미리 설정된 안심지역을 이탈하거나 SOS 호출 등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보호자의 연락처로 즉시 통보된다.
이와 관련해 에넥스텔레콤 군산고객센터(센터장 문성현)은 ‘아띠’ 홈페이지(www.atti.or.kr)와 전용 고객센터(1588-7907)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뒤 저소득계층 3000명을 선정해 1년간 무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 군산고객센터 063-441-3500)
현 사업의 경우 14만원 상당의 단말기 구입비, 3만원의 가입비를 면제하고 월 이용료(7000원)의 50%를 1년간 지원하지만 군산고객센터는 3500원의 본인 부담비용 마저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성현 센터장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행되는 내달부터 차질 없는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시민들의 많은 사랑으로 지역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세운만큼 이를 보답하기 위해 1년간 무료서비스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에넥스텔레콤 군산센터는 2006년 10월 구시청 로데로상가에 개소, 침체돼 있던 구 도심권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