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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하면 휴항’ 관광객들 원성

4년 만에 재개된 군산~제주간 뱃길이 여객선의 잦은 임시휴항으로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22 16:26: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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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재개된 군산~제주간 뱃길이 여객선의 잦은 임시휴항으로 관광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제주훼리측은 21일 \"\'퀸 칭다오\'호의 선박접안장치(Thruster) 고장으로 인해 휴항을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수리중이나 고장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재운항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제주훼리의 임시휴항은 이번이 세 번째. 첫 취항 이후 90여일 동안 왕복운항도 고작 13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1일 첫 운항을 시작한 군산~제주(화순)간 여객선인 퀸칭다오호는 선박검사를 이유로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임시휴항을 실시했다.

 

이어 6월 27일 운항을 재개했지만 선박접안장치 결함으로 이틀 뒤인 29일 임시휴항에 돌입했다가 지난 10일이 돼서야 운항을 재개했다.

 

그러나 제주훼리는 21일 임시휴항에 또 다시 들어간 상태. 이로 인해 도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객들은 갑작스런 임시휴항이 잦아지면서 여행스케줄을 맞추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민 성모(31)씨는 “군산과 제주를 잇는 뱃길이 생겨 큰 기대를 했지만 오히려 잦은 휴항으로 안전성과 존속여부에 의문을 들게 하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한편 8월말 기준으로 군산-제주간 정기여객선 ‘제주훼리’ 예약자는 12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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