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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성범죄 ‘주의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귀가하는 여성을 노린 성범죄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9-07-27 09:23:5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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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귀가하는 여성을 노린 성범죄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이들 성범죄자들은 주로 밤 시간대를 이용,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무차별적폭력에다 성폭행까지 저지르고 있어 여성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에서는 여름철 방법활동 강화는 물론 취약지역에 대한 CCTV 설치 등 치안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례1-지난 18일 새벽 4시 30분 나운동 모 아파트 인근에서 심모(29)씨가 지나가는 P(여․36)씨를 성추행한데 이어 성폭행까지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사례2- 18일 오전 4시께 소룡동 모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귀가하는 C(24)씨를 인근 야산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례3-지난 6월 16일 새벽 4시 40분께 소룡동 모 아파트에서 20대 남자가 베란다에 숨어 있다가 A(20)씨가 일을 마치고 혼자 집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한 뒤 A씨를 위협하며 성폭행하고 도주했다.

 

여름철 성범죄는 원룸이나 단독주택, 아파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심야 시간대에 귀가하는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밤늦게 귀가하거나 외출하는 것을 자제하고 혼자 사는 여성은 평소 현관문과 창문 단속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는 조언했다.

 

주부 김모(32)씨는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흉악한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안전장치는 물론 행정당국의 예방대책도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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