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나운2동 자생단체가 월동기를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나운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옥)는 지난주 밑반찬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거주 무의탁 독거노인 50세대에 배추김치와 무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전달하고 위문했다.
부녀회는 또 매주 목요일 주공4차 무료급식소에서 자원 봉사를 통해 소외된 노인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계절에 맞는 밑반찬도 제공하고 있다.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역시 지난 11일 관내 아파트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노인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나운2동 자생단체들의 이웃사랑이 쌀쌀한 날씨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