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한 공장에서 가공설비가 폭발해 근로자 5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7시50분께 서수면 서수농공단지 내 모 공장에서 육류 부산물 가공설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55)씨 등 근로자 5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새 기계를 시험 가동하던 중에 \'뻥\'하는 소리와 함께 뚜껑이 열리면서 기름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함께 5일 오후 10시께 개정면 한 농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에 타고, 차량 앞좌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한 명이 숨진 채 발견,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